본관 안성, 자 백응, 호 운정, 할아버지 이사정, 아버지 이경, 어머니 남휘주의 딸 영양남씨이다. 부인은 첨서중추원 서원군 정총의 딸이며, 칠원부원 윤자당과는 동모이부의 형제이다.

조선 시대 최초로 치러진 과거시험은 1393년[태조 2년] 3월에 실시된 식년문과 시험으로 33인의 급제자가 배출되었는데 여기에 태종 이방원의 핵심측근인 이숙번이 들어있다.
약관의 나이로 무과가 아닌 문과로 급제하였으나 다른 무신보다 더 장수 기질이 농후하여 이방원과 같이 두 번의 왕자의 난을 승리로 이끌었으며 강한 리더십으로 이방원 정권이 들어선 이후 핵심인물로 승승장구하다가 이후 오만방자함으로 발전하여 토사구팽의 원인이 되었다.
태종 이방원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인물 구성을 삼국지와 비교해보면 이방원 이[유비현덕], 하륜 이[제갈공명], 조영무 가[장비], 이숙번 은[관우, 조자룡], 등과 비유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43세로 안성 부원군에 봉해질 때까지가 전성기였다면 그 후 68세로 죽을 때까지는 고난의 세월이 기다리고 있었다. 자신의 공과 태종의 총애로 거만 방자하게 행동하다가 결국 탄핵으로 삭탈관직을 당하게 되며 45세 때엔 경남 함양으로 유배생활을 하게 된다.
조선 초기 문무를 겸비하고 과감한 결단력을 가진 그의 재능이 권력의 풍선 위에서 춤을 추다가 최후에는 불행한 여생을 맞게 된 것이다.
이와 유사한 현상이 지금도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면 권력이란 사람의 정신상태를 이상하게 만드는 마약이 아닌가 싶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