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
2016년 입추는 8월 7일 24절기 중 13번째 절기인 입추는 이름 그대로 ‘가을(秋)에 들어서는(入) 절기’라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매년 양력 8월 8일 무렵에 입추가 찾아온다. 이날부터 입동(立冬)이 시작되기 전까지 3개월이 절기상 가을에 해당한다. 생각 같아서는 말복이 오고 입추가 올 것 같지만, 실제는 입추가 먼저 온다.
주역에서 보면 남자라고 해서 양기만을, 여자라고 해서 음기만 가지고 있지 않으며, 조금씩은 겹쳐 있다고 하는데 계절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려면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고, 이 역할을 입추와 말복이 하고 있다.
입추부터는 김장용 무·배추를 심고 9~10월 서리가 내리고 얼기 전에 거두어서 겨울김장에 대비한다. 김매기도 끝나가고 농촌도 한가해지기 시작하니 '어정 칠월 건들 팔월'이라는 말이 거의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가을로 들어서는 입추지만 아직 더위는 꺾이지 않았다. 이런 불볕더위에 정조 임금은 화성을 쌓는 공사장의 감독이나 일꾼들이 더위에 지쳐 몸이 상할 것을 걱정하여 더위를 씻어주는 척서단 4,000정을 지어 내려보냈다는 내용이(정조실록)에 적혀있다. 이런 임금을 만난 백성은 더위도 두렵지 않았을 것이다.
조선 시대 풍속으로 입추때는 벼가 한창 익어가는 때라 입추가 지나고 비가 닷새 이상 계속되면 조정이나 각 고을에서 비를 멎게 해달라는 기청제를 올리기도 했다. 기청제를 올리는 동안에는 성안으로 통하는 물길을 막고, 성안의 모든 샘물을 덮었으며, 물을 쓰면 안 되는 것은 물론 소변을 보아서도 안 되었다.
내일은 입추다. 아직은 날이 더울 때라 입추에 챙겨 먹으면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기력 회복에 도움된다는 전복. 전복은 중국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고 전해지는 대표적인 보양 식품이다.
또한, 전복에는 타우린, 아르지닌, 메싸이오닌, 시스테인 등 아미노산과 칼슘, 인, 비타민 B1·B12 등이 풍부하다. 그래서 전복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활력을 돋우는 데 좋다. 지방 함량이 낮고 각종 무기질이 가득해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도 제격이다.
내일은 입추 좋은 음식 맛이게 드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입추를 맞이하시길.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