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국 배치’ 결정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북.중 외교수장이 25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만났다.
중국 관영 영자신문 <차이나데일리>는 “왕이 외교부장이 25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리용호 북한(DPRK) 외무상을 만났다”고 이날 비엔티엔발로 보도했다. 리 외무상이 현직에 취임한 이후 첫 북.중 외교장관 간 회견이라고 알렸다.
리 외무상과 왕이 부장은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 참석 차 24일 같은 항공편으로 비엔티엔에 도착했다. 전날 리 외무상이 평양을 떠날 때는 주북 중국대사가 공항까지 배웅을 나와 북.중 외교장관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다.
중국 외교부나 북한 관영 매체는 아직 두 사람의 회동 사실을 공표하지 않았다.
한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4일 밤 비엔티엔에서 왕이 부장과 만났으나 ‘사드 배치’를 둘러싼 이견만 확인한 채 헤어졌다. 중국 외교부는 이 회담 개최 사실을 공표하지 않았다. 대신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가 한국 <연합뉴스>를 인용하는 식으로 보도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