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산자락 바로 아래 위치한 마을, 산과의 거리가 수십 미터에 불과한 ‘숲세권’ 지역에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다. 마을 뒤편 산에는 거뭇하게 탄 흔적이 남아 있다.
지난달에만 2헥타르가 넘는 산림이 불탔다. 최근 산불 대부분은 ‘산 속’이 아닌 산 주변에서 발생한다. 올해 산불 원인을 보면 화목 보일러 재와 건축물 화재 불티 등으로 인한 산불이 전체의 53%를 차지하며, 예년의 두 배가 넘는다.
반면 기존 산불 주원인이었던 논밭에서 발생한 영농 부산물 소각 산불은 크게 줄었다. 올해 관련 산불은 5건으로, 예년의 5분의 1 수준이다. 농부산물을 직접 파쇄 처리해 소각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산 주변 산불 증가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정부가 마른 낙엽 더미를 직접 처리하거나 불길을 막아줄 방화선을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또 산 주변 건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강화하고, 안전 공간을 확보하는 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강원도 정선 동강 할미꽃
동강할미꽃은 강원도 정선 동강 일대 석회암 절벽에서 자라는 희귀 야생화이다.학명은 Pulsatilla tongkangensis이며, 한국 고유종으로 알려져 있다.주로 이른 봄에 자주색 꽃을 피우고, 줄기와 잎에 흰 털이 많아 할머니 머리카락을 닮아 이름이 붙었다.서식지가 매우 제한적이고 개체 수가 적어 보호 가치가 높으며, 환경 변화에 민감하다.현재는 ...
꽃피는 봄, 마음까지 돌보는 거창군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6일, 자살고위험 시기를 맞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생.
휘발유 15%·경유 25% 유류세 인하 확대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상향하면서 유류세 인하를 동시에 실시한다. 현재 7%인 휘발유는 15%, 10%인 경유는 25%로 유류세 인하가 확대될 예정이다.정부는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정부의 유류세 인하 결정으로 휘발유는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지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3월 26일 유성구 계산동 소재 농가에서 ‘청년농업인 4-H 품앗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대전시 청년농업인 4-H(회장 송치현)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전정 후 발생한 부산물 정리 등 농작업을 실시했다. 아울러 청년농.
한밭도서관,‘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기념문화 행사 풍성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고등학생 석식비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석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태일)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석식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
석교동, 주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 주거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주거취약 위기가정 발굴을 통한‘취약계층 주거케어 통합서비스’연계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 취약 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배우자 사별 후 외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