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국제 유가 상승에도 국내 기름값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면서 석유 소비가 줄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 금천구의 한 주유소는 휘발유와 경유를 리터당 1,779원에 판매하며 지역 내 최저가를 기록했다. 가격 경쟁력에 운전자들이 몰리면서 일부 소비자는 연료를 가득 채우는 모습이다.
현재 전국 주유소 평균 가격은 휘발유와 경유 모두 리터당 1,81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제 유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최고가격제 영향으로 국내 가격은 오히려 하락 흐름을 이어왔다.
이로 인해 원유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석유 소비는 감소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수요 억제를 위해 공공기관 차량을 대상으로 한 ‘차량 5부제’ 의무화를 시행했다.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운행 요일을 제한하는 제도다. 시행 첫날에는 끝자리가 3과 8인 차량의 운행이 제한됐다.
적용 대상은 약 150만 대의 공공 차량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하루 약 3천 배럴의 석유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는 전체 수송 부문 석유 소비량의 약 0.4% 수준에 그친다.
민간 부문은 자율 참여에 맡겨진 상태다. 하지만 최고가격제로 연료 가격 상승이 억제된 상황에서 소비 감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는 이번 주 금요일 최고가격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국제 시세를 반영할 경우 가격 인상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가격 인상 전 저렴한 가격에 더 많은 연료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지자체, 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수도지원센터)는 25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26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사고에 체계적이고...
언양읍 이장협의회, 송대리 환경정화활동 실시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종업)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서관술)도 송대지구...
범서읍,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환경정화활동
울주군 범서읍이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효준 범서읍장과 15개 지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
울주군,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45개 단지 선정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
울주군·롯데백화점, 지역상생 동행협약 체결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