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서울 도심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상용화를 앞두며 새로운 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에서 호출한 자율주행 택시는 몇 분 만에 도착한다. 차량에는 감독자가 탑승하지만, 비상 상황을 제외하면 스스로 주행하는 3단계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아도 차량은 차선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한다. 차선 변경 역시 자연스럽게 이뤄지며, 통신 환경이 열악한 터널에서도 카메라를 활용해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문제없이 이동한다.
해당 서비스는 다음 달부터 심야 시간대에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다. 기본요금은 5천 원에서 6천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들도 한국 시장 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세계 자율주행 분야 선두 기업인 웨이모는 국내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과 협력한 퓨처링크도 연내 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이 한국, 특히 서울을 주목하는 이유는 차량 밀집도가 높고 통신 및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기술 검증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토교통부가 고정밀 지도 데이터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용하면서 해외 기업의 진입 여건도 개선됐다.
다만 해외 기업이 국내 도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국외로 반출하는 문제를 두고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정부는 산업 활성화와 데이터 주권 보호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지자체, 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수도지원센터)는 25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26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사고에 체계적이고...
언양읍 이장협의회, 송대리 환경정화활동 실시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종업)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서관술)도 송대지구...
범서읍,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환경정화활동
울주군 범서읍이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효준 범서읍장과 15개 지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
울주군,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45개 단지 선정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
울주군·롯데백화점, 지역상생 동행협약 체결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