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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31일 ‘2026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3-25 09: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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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1일부터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 개최
  • 4가지 테마로,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협력 및 판로 확대 노려
  •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와 연계해 참여자 이목 집중

사진=강서구,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마곡나루역 6번 출구)에서 개최되는 ‘2026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 안내 포스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 이틀간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마곡광장(마곡나루역 6번 출구)에서 ‘2026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 상생 사봄마켓을 개최한다.

 

상생 사봄마켓은 함께 나누는 가치 SHARE’를 슬로건으로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와 연계해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봄마켓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반짝마켓이 협업하며 사회적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소상공인 등 7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가치만나봄 가치즐겨봄 가치해봄 가치사봄 총 4가지 테마로 구성돼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안적 소비를 제안하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가치만나봄에선 선순환 경제를 위한 가치소비’ 및 사회적경제기업·소상공인의 가치상생을 강조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적 가치를 우선하는 기업으로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점을 집중 알린다.

 

가치즐겨봄은 대중가수청년 예술가들의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

 

싱어송라이터 오아(OHAH)와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 출연 가수 이규형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며호서전문대 학생들이 갈고닦은 수준 높은 무용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어 팝페라 가수 라오니엘의 풍성한 무대가 관객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할 예정이다.

 

가치해봄에서는 제로 웨이스트 덩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활용 쓰레기를 농구 골대에 넣어 던지며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인식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생각하는 자갈길 맨발 걷기 어싱(Earthing) 체험과 한지공예 체험을 추가해 참여자들의 반응을 이끈다.

 

가치사봄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생산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들기름즉석 국김치 등 K-푸드 뿐만 아니라폐병뚜껑 열쇠고리재활용 청바지 등 버리는 물건을 활용한 업사이클 제품도 선보여 자원 순환 경제를 실천한다.

 

강서구 관계자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기간 중 상상 사봄마켓을 개최해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확보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지역 행사인 만큼 사회적경제기업과 강서구 입주 기업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일자리정책과(02-2600-63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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