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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더 편하게 즐기려면…주차·교통 정보 ‘필수 확인’
  • 이준상
  • 등록 2026-03-24 2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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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 5,500면 확보·순환버스 확대…실시간 유동인구 관리로 안전 강화

      ▲ 안내 포스터


[뉴스21 통신=이준상 ] 충남 논산시가 ‘논산딸기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교통·주차·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논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논산딸기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논산딸기축제는 올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전용 주차장 4곳에 총 5,50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865면 증가한 규모다. 주차장은 ▲부적면 아호리 ▲대교동 논산대교 인근 ▲탑정호 시민체육공원 ▲건양대학교 일원에 마련됐다.


또한 각 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버스 운행을 대폭 확대했다. 운행 차량은 지난해 129대에서 올해 164대로 늘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5~2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강화된다. 주요 승·하차 지점에는 그늘막과 의자 등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안전 관리도 한층 강화된다. 시는 SK텔레콤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유동인구 서비스’를 도입해 행사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상황에 따라 안전요원을 탄력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주차장 위치와 잔여 주차 공간 등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 확인을 통해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주차장 위치와 순환버스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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