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 직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며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의 이란 발전소 공격 계획에 대한 우려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의 휴전을 위해 중동 국가들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독일이 물밑에서 중재 역할을 모색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역시 중동 상황이 통제 불가능한 악화 위험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동시에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와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며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미국과 이란 간 대화에 대해 환영 입장을 내놨다. 다만 이란 미사일의 사거리가 유럽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언급하며, 긴장 완화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스타머 총리는 전쟁이 조기에 끝날 것이라는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이미 에너지 위기를 겪은 유럽 각국은 급변하는 중동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동시에 향후 충돌이 장기화될 가능성에도 대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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