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오는 31일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 개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3-24 09:53:14

기사수정
  •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연계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 개최
  • 현지 실무자들의 생생한 ‘취업 꿀팁’ 전수 및 국가별 맞춤 정보 제공
  • 3월 31일 코엑스마곡에서 개최, 온라인 사전 신청 접수 중

사진=강서구,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403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 안내 포스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와 연계하여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강서구,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안내 포스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강서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해외 바이어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도별 해외 취업 인원과 지역별 분포 현황주요 취업 업종장기체류 현황 등 최신 통계와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호주 멜번 김채희 지회장(요식업), 미국 뉴저지 황선영 지역회장(컨설팅), 필리핀 마닐라 김정훈 위원장(공연 기획)이 월드옥타 회원사로서 직접 강사로 나서 국가별 취업 동향생활 환경비자 발급 방법 및 취업 절차 등 구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정보를 안내한다

 

강의 후에는 현장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강서구 누리집 또는 공식 SNS에 게시된 링크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한편엑스포 기간 중에는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 외에도 국내 기업 및 차세대 경제인들의 해외 진출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먼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코엑스마곡 1층 전시장에서 국내 3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수출상담회가 열린다

 

국내 기업에서 생산한 우수한 제품을 해외에 알리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3월 31일 코엑스마곡 5층 회의실에서는 국내외 유망 AI 벤처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는 글로벌 AI 스타트업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가 국내의 유망한 기업과 인재들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02-2600-6271)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