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뉴스영상캡쳐
부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경제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말 비금융부문 신용은 6500조 584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보다 약 280조 원 증가한 수치로, 처음으로 6500조 원을 돌파한 것이다.
부채 구성은 정부부채 1250조 7746억 원, 가계부채 2342조 6728억 원, 기업부채 2907조 1369억 원으로 나타났다. 증가율을 보면 정부부채가 9.8%로 가장 크게 늘었고,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는 각각 3.0%, 3.6% 증가했다.
국가총부채는 정부와 가계, 기업의 부채를 모두 합한 지표로, 경제가 얼마나 부채에 의존하는지를 보여준다. 한국은 2021년 이후 꾸준히 부채가 증가해 2023년부터 6000조 원을 넘긴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GDP 대비 국가총부채 비율도 248.0%로, 부채가 국내총생산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는 경제 성장 대비 부채 증가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보여준다.
정부부채 증가도 두드러진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은 48.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전 대비 5.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가계부채 비율은 89.4%로 소폭 하락했다. 정부의 규제 강화와 통계 영향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이지만, 여전히 주요국 가운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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