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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성장 창업기업 '부니콘(Bunicorn)' 10개사 선정… 집중 육성 돌입
  • 장은숙
  • 등록 2026-03-23 1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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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춘 고성장 유망 기업 10개사를 「2026년 부니콘(Bunicorn) 지원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선정 기업은 ▲(주)뉴라이즌(이승욱) ▲(주)라이브엑스(송정웅) ▲(주)리솔(이승우) ▲(주)소프트스퀘어드(이하늘) ▲(주)슬래시비슬래시(정용채) ▲(주)아이쿠카(방남진) ▲(주)짐캐리(손진현) ▲(주)크리스틴컴퍼니(이민봉)▲(주)티큐어(강현욱) ▲(주)해양드론기술(황의철)으로, 시는 기업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부니콘(Bunicorn)'은 부산(Busan)과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성장 잠재력이 입증된 고성장 기술창업 기업을 발굴해 부산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부산형 창업 지원 브랜드다.

 ○ 시는 기존의 다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분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고성장 궤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하여 시의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스케일업 중심 지원체계’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겪는 성장 정체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선정 기업에는 '부니콘 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기업당 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기본 지원된다.

 ○ 또한, 별도의 IR 평가를 통해 선정된 상위 3개 기업에는 추가로 5천만 원을 지원해 기업당 최대 1억 원까지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기업 수요 맞춤형 밀착 관리 ▲내외부 프로그램 참여 우대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투자자 매칭 등 매출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고도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 한편, 시는 오는 4월 1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부니콘 육성·지원사업 통합 출범식(B-스타트업 데이)'을 개최하고, 선정 기업들과 함께 부산 창업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릴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대한 전략적 집중 지원은 부산의 미래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부니콘 기업들이 지역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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