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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총재도 달렸다!”…라이온스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열기 폭발’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본부장
  • 등록 2026-03-22 14:51:23
  • 수정 2026-03-23 22: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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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합의 축제…봉사 열정 재확인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국제라이온수협회 355-D(울산·양산지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울산·양산)지구의 ‘2025~2026 라이온스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3월 21일 문수국제양궁장 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호 총재와 역대 총재를 비롯해 각 클럽 회장단, 내빈, 회원 및 가족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무궁화라이온스 이선정 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하며 화합 분위기를 이끌었고, 농아인협회 관계자들도 내빈으로 자리해 나눔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울산광역시 농아인협회 남구지회에 대한 차량 전달식도 함께 진행돼 이동 편의 지원과 실질적인 봉사 실천의 의미를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농아인협회 남구지회 차량전달식행사의이라이트는 전총재들이 직접 참가한 단거리 달리기 경기였다. 출발 신호와 함께 나이를 잊은 듯 힘차게 질주하는 모습에 회원들의 환호와 응원이 이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뜨거운 축제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윤준호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체육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라이온스 회원 여러분”이라며 “우정을 나누고 단합을 다지는 오늘의 열정이 더 큰 봉사의 불꽃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라이온스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봉사의 선봉장이자 희망의 아이콘”이라고 덧붙였다.
체육대회는 지구별 줄다리기, 족구, 릴레이 달리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선의의 경쟁 속에서 웃음과 응원을 나누며 라이온스 가족의 결속을 더욱 다졌다.
이번 행사는 봉사와 우정을 바탕으로 한 라이온스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되며, 회원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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