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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결식 우려 아동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본격 추진
  • 이준범
  • 등록 2026-03-20 1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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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결식 우려 아동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본격 추진
  • - 한국지방재정공제회·행복나래와 손잡고 아동 40명에게 행복도시락 지원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지난 19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주)와 함께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을 돕기 위한 ‘담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체결한 협약의 결실로, 실질적인 지원이 시작됨을 알리는 자리였다.


■ 12개월간 매주 5일분 밑반찬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약에 따라 담양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선정하여 체계적인 급식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 지원 대상: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

  • 지원 기간: 2026년 3월 ~ 2027년 2월 (12개월간)

  • 지원 내용: 매주 5일 분량의 영양 가득한 밑반찬 배달

  • 참여 기관: 담양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주) (행복얼라이언스)


■ "아이들이 배고프지 않은 담양"… 민관 협력 모델 구축 

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적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복지 틈새를 메우고, 아이들이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소중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아이 키우기 좋은 담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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