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광역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넓히고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육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운영으로 행복육아 문화를 확산한다고 밝혔다.
□ 시는 오는 3월 21일 오후 2시 시와 16개 구·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합동 발대식을 열고 아빠단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이번 발대식에 참여하는 1,000인의 아빠단 가운데 200명은 현장에서, 800명은 줌(Zoom)을 통해 함께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소개 영상 상영 ▲ 시, 구군 대표 아빠단 선언문 낭독 ▲아빠단 릴레이 깃발 퍼포먼스 및 세레모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시와 구‧군 아빠단 네트워킹 및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돼 참여 아빠들의 소속감과 실천 의지를 높일 계획이다.
□ '부산 1000인의 아빠단'은 시 아빠단 100명과 16개 구·군 아빠단 900명으로 운영되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간다.
○ 온라인에서는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등 분야별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부산의 명소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에는 시와 구·군 아빠단이 함께하는 ‘함께육아 데이(day)’ 합동 행사를 추진하고, 12월에는 한 해 동안 아빠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성과를 공유하는 해단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시는 그동안 부산시 육아정책브랜드인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 지난해에는 ▲클래식 파크 콘서트 ▲구포국수체험 ▲드로잉 미술체험 ▲엄마휴식 프로그램 ▲가족 물놀이 등 사계절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육아멘토링, 부모상담 등을 추진했다.
○ 올해는 시뿐 아니라 16개 구‧군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부산 전역으로 함께육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구‧군별로 영도구 어묵만들기 체험, 수영구 요트 체험, 기장군 버섯공장 체험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아빠와 아이가 함께 지역을 경험하고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한편,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아빠들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아이와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대표 참여형 아빠육아 프로그램으로, 2018년 전국 최초 오프라인으로 운영한 바 있다.
○ 시는 올해 4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부산 거주 아빠를 대상으로 다문화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1자녀 가정 등 시 아빠단 100명을 선정했으며, 16개 구‧군에서도 아빠단 900명을 확대 선발해 ‘부산 1000인의 아빠단’으로 연계 운영하게 된다.
□ 박형준 시장은 “올해 10기를 맞은 ‘부산 100인의 아빠단’이 100인을 넘어 '부산 1000인의 아빠단'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우리시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부산 1000인의 아빠단' 출범을 계기로 부산 전역에 '아빠육아', '행복육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이어, “부산시는 앞으로도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좋은 양육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따뜻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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