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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가주석 직위 가능성 거론…정치 일정과 맞물린 관측
  • 윤만형
  • 등록 2026-03-20 13: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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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화 강화·선거 일정 변화 등 종합되며 다양한 해석 나와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국가주석 취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식 발표는 없지만 최근 정치 행보와 흐름을 종합한 관측이다.
북한에서 국가주석 직위는 김일성만이 맡았던 자리다.
김정일은 국가주석 대신 국방위원장으로 권력을 유지했다.
김정은은 집권 이후 김일성을 모방하며 권위를 강화해 왔다.
2024년부터 개인숭배와 신격화 작업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인다.
선전 구호와 사상 체계화 작업이 공개적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찬양 곡과 초상화, 배지 등을 통한 상징 강화도 이어졌다.
국영 매체는 김정은을 ‘국가수반’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최고인민회의 선거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은 점도 주목된다.
당대회에서는 김정은 중심 체제가 더욱 강조됐다.
선거와 최고인민회의 일정이 조정되며 정치 일정 변화가 나타났다.
국가주석 신설을 위해서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향후 체제 개편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본다.
김정은의 직위 변화 여부와 관계없이 권력 구조는 크게 변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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