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장생포’ 5백만 관광시대로의 도약!
[뉴스21 통신=최세영 ]연간 500만 명 관광객 방문을 목표로 도약 중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울산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중심으로 ‘2026년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그간 수국 페스티벌과 울산고래축제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됐던 관광 수요를 연중 상설화된 프로그램으로 분산&mid...
민형배의원=프로필 [뉴스21통신/장병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19일 자신의 정책 공약인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와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의 실현 가능성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전남의 실제 전력 현실을 외면한 평가”라며 정면 반박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7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합동토론회에서 김영록 예비후보가 민 의원의 해당 공약을 두고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면서 비롯됐다.
이에 대해 민 의원은 ‘생산한 전기를 버리는 무능 행정, 이제 끝내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김 예비후보의 지적을 6가지로 나눠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100원 전기 비현실성’ 주장에 대해 민 의원은 “단순한 가격 구호가 아니라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계통전력을 결합한 전력 포트폴리오 모델”이라며 “전문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미 실현 가능한 산업 전력 모델로 검증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별 요금 불가’ 주장에 대해서는 “전국 요금을 낮추겠다는 것이 아니라 RE100 산업단지에 적용되는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기반 공급 구조”라며 “글로벌 기업들도 동일한 방식으로 전력을 조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력공사 설립 불가능’ 주장에 대해서는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시행과 전남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제도적 기반이 이미 마련돼 있다”며 “지금은 불가능한 시기가 아니라 실행하지 않은 시기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지역 전력 활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은 2023년 6월 국회를 통과해 2024년 6월부터 시행 중이며 전라남도는 25년 11월 국내 최초로 광역지자체 전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됐다.
또한 ‘한전과의 충돌’ 우려에 대해서도 “전남광주전력공사는 한전을 대체하는 기관이 아니라 발전사업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이라며 “전국망은 한전이, 지역 산업 연결은 전력공사가 담당하는 역할 분담 구조”라고 설명했다.
재정 부담 논란과 관련해서는 “한전 부채를 떠안는 구조가 아니라 민간 투자와 장기 계약 기반 수익 모델”이라며 “오히려 전기를 생산해놓고도 쓰지 못해 버리는 현재 구조가 더 큰 손실”이라고 지적했다.
기술ㆍ인력 및 안정성 문제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도 “ESS, 분산형 전력망, 기업 PPA 등은 이미 국내외에서 운영 중인 기술”이라며 “전남은 대한민국에서 재생에너지 여건이 가장 좋은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지금 전남의 전력 문제는 전기 부족이 아니라 생산한 전기를 쓰지 못하는 구조에 있다”며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와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을 통해 전기로 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구조로 반드시 바꿔내겠다”고 밝혔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대회에서..
영암군, 결핵 예방 캠페인 전통시장서 전개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이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에 나섰다.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독천 5일시장과 영암 5일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라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