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동맹의 지원에 선을 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방식의 압박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를 언급하며 “우리가 잔재를 완전히 제거하고 호르무즈 해협 이용 국가들이 책임지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반응이 미온적이던 동맹국들이 서둘러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역할을 축소할 경우, 해협 안정이 필요한 국가들이 자발적으로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인식을 드러낸 발언이다.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의 상당량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국가들이 수입하고 있다. 다만 해협이 봉쇄될 경우 글로벌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이 불가피한 만큼, 미국은 그동안 중동 지역에 해군을 주둔시키며 해당 수역을 관리해 왔다.
이 같은 발언은 동맹국들이 미국의 안보 역할에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방위 및 안보 부담을 분담하도록 압박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물질을 직접 확보하거나 제거하는 군사작전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실행될 경우, 현대 미국 군사작전 가운데서도 상당히 위험도가 높은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쟁 상황이 장기화되며 출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백악관은 동맹국들을 상대로 호르무즈 해협 관련 지원 요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 역시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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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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