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집
  • 김민수
  • 등록 2026-03-18 11:13:36

기사수정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증진 및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는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주간활동 서비스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그룹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시간에 취미· 여가,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로 지정하여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제공기관으로서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과 경험을 갖춘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이다.

 

시설기준은 사무공간과 활동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해야 하며, 활동공간의 경우 이용자 1명당 3.3㎡ 이상의 전용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인력은 자격요건을 충족한 시설장 및 전담 관리 인력 각 1인 이상과 제공 인력 1인 이상을 갖추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로 신청을 원하는 기관에서는 서귀포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 구비서류를 갖춰 서귀포시청 별관 1층 장애인복지과 장애인돌봄팀(☎064-760-4981~4984)으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서류확인, 현장실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서비스 제공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현재, 서귀포시에서는 주간활동서비스 4개소와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 총 5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

 

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역량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서귀포시 보도자료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