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 통신=이준범 ]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올해로 25회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담양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밤이 더 아름다운 ‘체류형 축제’로 진화
올해 축제는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거듭난다.
야간 경관: 대나무 소망등 터널, 관방천 수상 조명, 화려한 야간 조명 장식
이색 체험: 죽녹원 대숲 속에서 즐기는 ‘대숲 영화관’(밤 9시까지 야간 개장)
개막 공연: 5월 1일 오후 5시,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공연 및 드론 라이팅쇼
■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캐릭터 브랜드 선포식까지
어린이날(5일)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라인업이 준비됐다.
미식·공연: 정관스님·기순도 명인의 음식 경진대회(2일), 남진 콘서트(3일),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5일)
신규 브랜드: 담양군 신규 관광 캐릭터 선포식 및 캐릭터 팝업스토어·굿즈 전시
액티비티: 관방제림 뗏목 타기, 미꾸라지 잡기, 담빛음악당 드론 스피드 대회 등
■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착한 축제’
군은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환급 시스템을 운영한다. 죽녹원(3,000원)과 메타랜드(2,000원) 입장권 금액은 축제장과 읍내 상가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25년의 역사를 담은 대나무 수장고 전시부터 최첨단 드론쇼까지, 담양의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축제”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담양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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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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