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5년 연속 우수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3-13 10:34:09
  • 수정 2026-03-13 10:34:52

기사수정
  •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평가서 우수 등급
  • 'AI 강서' 수립, 시니어 일자리, 조직문화 개선 등 높은 평가 받아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혁신 행정을 선도하는 자치구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AI 강서’ 비전 구현과 조직문화 개선 등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한 결과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기초 226)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혁신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AI 대전환 기반 마련·강화 등 10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강서구는 지난해 AI 특화도시를 위한 기본계획 ‘AI 강서를 수립했다

 

행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행정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AI 행정혁신 추진단연구모임자문단 등이 도출한 결과물로 전국 우수사례를 강서구 여건에 맞게 접목했다.

 

또 강서구는 AI 행정을 주민 생활과 밀접히 연결하며 생활밀착형 AI’를 구현했다

 

재활용품 수거와 야간 순찰을 수행하는 AI 자율주행 로봇이 마곡하늬공원을 오가고 있으며소상공인을 위한 AI 상권분석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통해 방대한 CCTV 영상을 1분 내 분석·추적해 신속한 실종자 수색을 지원한다.

 

대표혁신 과제 지표에서 어르신을 보호 대상에서 보호 주체로 인식을 전환하는 강서형 시니어 맞춤 일자리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로 발족한 강서공항서포터즈를 통해 어르신 140명이 공항 안전을 책임졌으며교사 경력을 활용한 늘봄학교지원단은 어린이 등·하교 지원과 생활지도로 교육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어르신이 직접 만드는 한식뷔페 한술두찬은 김포공항 2호점을 개소했다

 

또 시니어 카페 한담카페’ 4개소와 뜨개질 공방 한올공방은 어르신이 직접 제작·판매에 참여하며어르신을 사회 중심축으로 보는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다.

 

행정 효율 강화를 위한 조직문화 개선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업무 다이어트’ 공모를 통해 일하기 좋은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AI 업무 지원 플랫폼을 도입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왔다또 종이없는사무실을 구축해 불필요한 행정 관행을 정비했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 동참 덕분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는 혁신 행정을 펼쳐 신뢰받는 공공서비스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강서구청 기획예산과(02-2600-6062)로 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