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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국가중요시설 테러대비 합동 항만방호훈련 실시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본부장
  • 등록 2026-03-12 2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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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항만 인근해상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비 실전훈련 전개

[뉴스21 통신=최세영 ]사진제공=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칠준)는 12일 울산항만(전하만) 인근 해상에서 항만방호 및 대테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고조되는 테러 위협에 대비하여 항만내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합동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대테러 훈련은 울산항만 인근 해상에서 연안으로 고속 접근하는 미식별 선박 1척을 포착한 상황을 가정해 항만방호 및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실전 기동훈련으로 진행되며. 울산서(함정 6척. 파출소 1개소) 울산항VTS와 육군 제53사단(제7765부대). 119특수구조단. 동부소방서. 동부 경찰서 및 H0현대중공업 등 유관기관이 참가하여 대테러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울산항 항만방호 대테러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대웅체계를 확립하고 최근 국외 전시상황과 더불어 다양한 항만방호 및 대테러 상황에 대비하여 유기적인 상황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전했다.
울산해경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 ㆍ관ㆍ군ㆍ경 합동훈련을 통해 울산항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해상 치안 및 방호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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