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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비결, ‘귀농닥터’로 배우세요”
  • 이준범
  • 등록 2026-03-11 18: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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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 “선배 귀농인의 생생한 비결, ‘귀농닥터’로 배우세요”
  • -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현장 밀착형 상담 지원… 11월까지 선착순 접수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 서비스인 ‘귀농닥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귀농닥터’는 선배 귀농인과 선도 농업인들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 초보 귀농인에게 생생한 현장 지식을 전수하는 담양군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 "작목 선택부터 주거 정보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귀농닥터는 신청인의 농장이나 전문가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 지원 분야: 작목 선택 및 재배 기술 전수, 농촌 생활 노하우, 농지·주택 정보 제공 등

  • 기대 효과: 초기 시행착오 최소화 및 지역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


■ 청년·신규 농업인까지 지원 확대… 선착순 무료 운영 

올해는 특히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맞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운영 방식도 내실화했다.

  • 대상 확대: 귀농 희망 도시민뿐만 아니라 만 40세 미만 청년 농업인, 경영체 등록 2년 미만 신규 농업인도 신청 가능

  • 맞춤형 매칭: 신청자의 희망 품목과 지역에 최적화된 귀농닥터 연결

  • 이용 혜택: 참가비 전액 무료, 1인당 최대 5회까지 상담 지원


■ 11월까지 상시 접수… "안정적 정착의 든든한 길잡이" 

서비스 신청은 오는 11월까지 상시 가능하지만,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닥터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선후배 농업인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사업"이라며 "담양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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