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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김우석 위원 재가로 '방미심위 출범'
  • 추현욱
  • 등록 2026-03-10 1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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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미심위 9명 중 마지막 위원까지 임명…

김우석 위원 (사진=네이버db)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위원으로 김우석 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재가했다. 김우석 위원이 최종 위촉되면서 방미심위가 출범하게 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김우석 객원교수를 방미심위 위원으로 추천하는 안을 재가했다. 앞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달 27일 국민의힘이 추천한 김우석 위원 추천안을 결재했다.

9인 체제인 방미심위는 대통령이 지명하는 3명(고광헌·김준현·조승호), 국회의장 추천 3명(김민정·최선영),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 3명(홍미애·구종상·김일곤) 가운데 의장 추천 1명(야당 협의 몫)이 공석이었다.

김우석 위원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지부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권 '언론 탄압'의 행동대장으로 지난 방심위(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철저히 망가뜨린 주동자이자, 심의위원으로서의 자질을 완벽하게 상실한 김우석씨에 대한 추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했다. 김 위원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방심위원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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