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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 장병기
  • 등록 2026-03-10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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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민형배 후보 지지합니다[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위대한 도전”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산하 5개 지회를 비롯해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푸른하늘장애인주간보호센터, 푸른하늘장애인보호작업장, 푸른하늘북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실로암사람들, 중증장애인위원회,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광주전남여성장애인연대, 오방장애인자립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홀더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와 회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단체들은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 자립 지원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12개 단체의 회원 수는 1700여명이다.


선언문을 낭독한 남한우 광주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장애인과 노인, 아동과 청년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통합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함께 웃고 성장하는 포용도시를 실현할 지도자가 민형배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경식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밝혔다.


민형배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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