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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우도 해양도립공원 지역개발사업’본격 추진
  • 김만석
  • 등록 2026-03-10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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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도 제주시 제공

❑ 제주시는 우도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우도 해양도립공원 지역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지난해 하반기 우도 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도로 정비 ▲월파 피해 예방 ▲쉼터 환경개선 등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총사업비 6억 1천만 원을 투입한다.

 ❍ 제주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 중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주요 사업은 ▲오봉리 도로 정비공사(2억 원) ▲조일리 도로 정비공사(1억 원) ▲서광리 도로 정비공사(7천만 원) ▲천진리 월파 방지공사(1억 원) ▲우도면 일원 정자쉼터 정비공사(1억 원)이며, 이와 함께 폐기물 처리비 4천만 원도 포함된다.

 ❍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주민 안전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6억 1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시설 설치, 도로 정비, 방호벽 설치 등 9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 한편, 제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 도립공원 관리 조례’에 따라 자연생태계와 자연·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2008년 9월 19일 우도·추자 해양 일원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했다.

 

 ❍ 또한 도립공원의 유지·관리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립공원관리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2010년부터 특별회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 우도 해양도립공원은 도립공원 입장료 등 수익을 활용해 주민 생활과 소득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비로 매년 약 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해양도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이용을 통해 주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제주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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