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수와 어린이집 원장과의 간담회
완주군이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희봉) 신임 임원단과 손잡고 신학기 보육 안정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10일 완주군은 군청에서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신학기를 맞아 군의 주요 보육 정책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유희태 완주군수는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현장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발족한 연합회 신임 임원단과의 상호 교류를 시작으로 2026년도 보육사업 주요 지침 안내와 신학기 어린이집 안정 운영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행정과 연합회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활성화하여 현장의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군은 신학기 영유아들의 적응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향후 보육 정책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희봉 연합회장은 “행정과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깊다”며 “연합회에서도 군과 발맞추어 보다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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