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공항공사, 10일 본사에서 열린 “KAC 안전실천 결의대회”에서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 10일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작업장, 시설, 건설, 운영 등)의 ‘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 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한국공항공사는 ‘26년 주요 핵심 사항인 ▲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 체계 개선’ ▲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 양양공항 ‘현장 중심 명예 안전관리자 운영’에 대해 각 공항별 실행 방안과 위험 요인 선제대응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공항공사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7개 사업장(전국공항, 항공기술훈련원, 항로시설본부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여객청사, 옹벽, 교량 등 주요 시설물과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개선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한국공항공사 박재희 사장직무대행은 “안전은 공항 운영의 출발점이자 타협할 수 없는 기본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 답을 찾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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