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양환경보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6년 찾아가는 장생포 고래학교’의 신청을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찾아가는 장생포 고래학교’는 행복남구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 남구와 남구도시관리공단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장생포 고래박물관 문화예술교육사가 관내 학교로 직접 방문해 해양보호생물과 해양환경 보전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확대한다.
기존 폐우유팩 필통 만들기 체험활동에 더해 폐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체험활동을 신규로 편성해서 학생들의 수업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증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관내 24개 초등학교 학생 1,376명이 교육에 참여했는데 강의식 수업(1차시)과 업사이클링 체험활동(2차시)을 적절히 배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장생포 고래학교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해양환경 교육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세대가 해양환경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양시 선교구역, 반동사상문화 관련 공개재판 진행
이달 중순 평양시 선교구역에서 반동사상문화 범죄 관련 공개재판이 열렸다.재판 대상 주민은 가족과 함께 수년간 금지된 영상물을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주민은 사회안전성 요직 친척을 배경으로 오랜 기간 불법 행위를 이어왔으나, 올해 초 인민반 신고로 체포됐다.USB 등 저장장치에는 북한 당국이 금지한 탈북민 관련 영상과 한..
함경북도 국경지역 보위원 세대교체 단행
함경북도 보위국이 국경 지역 시·군 보위원들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회령시·온성군·무산군 보위원 중 50대 이상을 젊은 보위원으로 교체하도록 지시했다.전체 교체 목표는 약 40%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조치는 일부 보위원의 기강 해이와 부정부패 문제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다.국경 지역 단속 성과가 미흡하고 ..
BTS, 美 ‘지미 팰런 쇼’ 완전체 출연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BTS 멤버들이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지미 팰런 쇼’ 녹화 세트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BTS가 완전체로 출연한 것은 약 5년 만이다.이들은 집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는 한국 문화를 재치 있게 소개하고, 수록곡 **‘바디 투 바디’**에 담긴 우리 민요 아리랑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北美서 흥행 돌풍 이어가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미국 LA 한인타운까지 이어졌다. 평일 낮임에도 상영관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젊은 관객층에게도 큰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 40개 도시, 44개 영화관에서 상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140개 도시, 170개 상영관으...
산불 진화·피해 ‘양날의 검’ 임도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서 불과 500미터 앞에서 진화된 산불은 임도의 역할이 컸다. 밤샘 진화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임도가 소방 장비와 인력 이동을 원활하게 한 덕분이다.반면 열 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는 원인으로 임도가 지목되기도 했다. 진화 효율을 높이지만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는 임도의 양면성이 드러.
손흥민, 밝은 표정으로 대표팀 훈련 주도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영국으로 돌아온 주장 손흥민이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고 있다. 대표팀은 새 훈련복을 착용하고 코트디부아르 평가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으며, 따뜻해진 봄 날씨가 훈련장을 맞이했다.이번 평가전은 우리 수비 조직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백스리 전술 완성을 위해서는 수비...
프랑스 주관, 35개국 합참 화상회의 개최
현지 시각 26일, 프랑스를 주관으로 전 세계 35개국 합참의장 화상회의가 열렸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전략적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국가들의 입장을 수렴하는 계기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역내 군사 작전과는 무관하며 순수하게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