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벨기에 동부 리에주에 있는 한 거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일대가 통제됐다. 현지 시각 9일 새벽, 이 지역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에서 폭발이 일어나 당국이 출입을 막고 현장을 조사 중이다.
회당 관계자는 폭발 충격으로 건물의 창문과 출입문이 날아갈 정도로 위력이 컸다고 전했다. 현지 당국은 이번 사건을 최근 중동 정세의 영향을 받은 반유대주의 범죄 가능성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에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도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대사관 건물 입구에 설치된 사제 폭발물이 터지면서 출입문 유리가 파손됐다.
폭발 직후 해당 대사관의 구글 지도 페이지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사망한 전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관련 영상이 게시됐다가 곧 삭제됐다.
노르웨이 경찰은 사건 당시 감시 카메라에 포착된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아직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5일 유럽연합 경찰기구 유로폴은 유럽 전역에서 테러 위협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독일 정보기관도 이란 혁명수비대의 해외 작전 부대가 유럽 내 테러 활동과 관련한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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