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 소통의 창 '초산소식지' 창간호 발간[사진=초산동사무소 제공]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초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소통 강화와 마을 소식 전달을 위한 '초산소식지(2026-1호)'를 창간했다.
소식지 발간은 제3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기념하고 주민 참여형 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했다.
소식지에는 자치회 조직 현황, 주요 사업 계획, 동 행정복지센터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안내 등이 수록됐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초산동 소상공인의 업종별 현황과 분포 비율을 상세히 담아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홍보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6년 주요 자치 사업인 돌봄 어르신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4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날아라 드론 교실(7~10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10~12월) 등의 세부 일정을 공유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했다.
김영호 회장은 "소식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주민과 마을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초산동만의 독창적인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아 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이끄는 변화가 마을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한편 '초산소식지'는 초산동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내 각 마을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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