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 (가수)가 23세 연상의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근황을 전한다.
9일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05년 천상지희로 데뷔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주목받았던 스테파니가 출연한다.
스테파니는 데뷔 2년 만에 대중적 인기를 얻었지만 부상으로 데뷔 4년 만에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후 미국에서 재활을 거쳐 발레단에 입단했으며, 현재는 전국 투어 공연을 준비 중인 근황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23세 나이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연인 브래디 앤더슨과의 관계도 언급한다. 스테파니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계속 잘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오랜 활동 속에서 느꼈던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다 잘하는데 왜 잘 안 됐을까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며 “이를 갈고 목숨 걸고 무대를 준비하는데 ‘불후의 명곡에서 왜 우승 못 하냐’는 말을 들으면 속상하다”고 말한다.
이에 MC 이수근은 “뭐가 잘 안 됐다는 거냐. 돈을 덜 벌었냐”고 농담을 던졌고, 서장훈도 “21년 동안 활동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라며 스테파니를 격려한다.
한편 스테파니는 2020년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브래디 앤더슨은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한 외야수로, 1996년 50홈런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전성기를 보낸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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