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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이용자 모집
  • 김민수
  • 등록 2026-03-09 14: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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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도 제공

 제주보건소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 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기관에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근로자건강센터 등에서 사전심리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인해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재난피해자 등이다.

 ❍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9세 이상 시민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 선정 결과는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 문자·우편으로 통지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등록된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일정 기간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0~50%로 차등 적용된다.

  ※ 문의: 제주보건소 정신건강팀(☎728-1698)

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만큼 조기에 상담과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제주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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