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청 공원녹지과 산림팀 직원들
[뉴스21통신/전배룡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산불에 빈틈없이 대비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이 추진된다.
이번 대책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하는 시기가 다가온 만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취약지 집중 관리, 초동 진화 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등에 중점을 뒀다.
먼저 북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원활한 유관기관 협조 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청명·한식, 어린이날 등 입산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선다.
불꽃이나 연기가 발생하면 즉각 반응하는 ‘열화상 지능형 CCTV’ 9대를 24시간 운영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 19명을 산불 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순찰기동반 3개 조가 권역별 순찰을 실시해 초동 진화태세를 갖춘다.
아울러 무등산국립공원,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해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진화 자원을 상호 지원하는 등 공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에 산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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