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광역시 중구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민순희)은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기금 정기 후원을 신청한 가게를 방문하여 『대흥착한곳간』액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흥착한곳간』은 대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포함한 자생단체협의회(위원장 진영한)에서 주관하는 주민 주도의 지정기탁사업이다. ‘대흥곳간’에 매월 3천 원 이상의 성금이나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인증 액자를 증정하고 있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시작된 『대흥곳간』복지기금으로 명절위문품, 운동화 지원 사업을 펼친 데 이어, 향후 돌봄대상 어르신 가구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하여 영양음료세트(두유, 라면)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진영한 위원장은 “대흥곳간 채우기에 흔쾌히 후원해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대표님들의 『대흥착한곳간』 동참은 우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민순희 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대흥착한곳간’ 발굴을 지속하여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대흥착한곳간 액자 전달식 사진>
담당자: 대흥동 정선아 복지팀장(042-288-8521)
출처:대전광역시 보도자료
평양시 선교구역, 반동사상문화 관련 공개재판 진행
이달 중순 평양시 선교구역에서 반동사상문화 범죄 관련 공개재판이 열렸다.재판 대상 주민은 가족과 함께 수년간 금지된 영상물을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주민은 사회안전성 요직 친척을 배경으로 오랜 기간 불법 행위를 이어왔으나, 올해 초 인민반 신고로 체포됐다.USB 등 저장장치에는 북한 당국이 금지한 탈북민 관련 영상과 한..
함경북도 국경지역 보위원 세대교체 단행
함경북도 보위국이 국경 지역 시·군 보위원들에 대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회령시·온성군·무산군 보위원 중 50대 이상을 젊은 보위원으로 교체하도록 지시했다.전체 교체 목표는 약 40% 수준으로 알려졌다.이번 조치는 일부 보위원의 기강 해이와 부정부패 문제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다.국경 지역 단속 성과가 미흡하고 ..
BTS, 美 ‘지미 팰런 쇼’ 완전체 출연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BTS 멤버들이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지미 팰런 쇼’ 녹화 세트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BTS가 완전체로 출연한 것은 약 5년 만이다.이들은 집에서는 신발을 신지 않는 한국 문화를 재치 있게 소개하고, 수록곡 **‘바디 투 바디’**에 담긴 우리 민요 아리랑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타이틀곡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北美서 흥행 돌풍 이어가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미국 LA 한인타운까지 이어졌다. 평일 낮임에도 상영관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젊은 관객층에게도 큰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 40개 도시, 44개 영화관에서 상영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140개 도시, 170개 상영관으...
산불 진화·피해 ‘양날의 검’ 임도
국내 최대 금강송 군락지에서 불과 500미터 앞에서 진화된 산불은 임도의 역할이 컸다. 밤샘 진화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임도가 소방 장비와 인력 이동을 원활하게 한 덕분이다.반면 열 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산사태 현장에서는 원인으로 임도가 지목되기도 했다. 진화 효율을 높이지만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도 있는 임도의 양면성이 드러.
손흥민, 밝은 표정으로 대표팀 훈련 주도
제2의 고향과도 같은 영국으로 돌아온 주장 손흥민이 훈련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고 있다. 대표팀은 새 훈련복을 착용하고 코트디부아르 평가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으며, 따뜻해진 봄 날씨가 훈련장을 맞이했다.이번 평가전은 우리 수비 조직력을 점검할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백스리 전술 완성을 위해서는 수비...
프랑스 주관, 35개국 합참 화상회의 개최
현지 시각 26일, 프랑스를 주관으로 전 세계 35개국 합참의장 화상회의가 열렸다. 프랑스 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전략적 지역의 해상 항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참여 국가들의 입장을 수렴하는 계기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번 회의가 역내 군사 작전과는 무관하며 순수하게 방어적 성격임을 강조했다. 미국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군사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