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대전 소외 끝내고, 국가 성장축으로 전환 이끌 것”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은 6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충남과 대전이 감내해 온 구조적 소외를 끝내고,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 출마선언에서 경부선 철도 노선에서 비켜갔던 충남의 역사, 산업단지와 국가투자가 타 지역에 우선 배치됐던 현실, 세종시 출범 이후 인구와 기능을 나주어 주었던 대전의 구조적 변화 등을 언급하며 “지역이 고단하면 사람이 떠나고, 사람이 떠나면 지역은 사라진다. 이 악순환을 끊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설계자… “통합은 대한민국 미래 전략”
박수현 의원은 자신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직접 설계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언급하며, “충남·대전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축이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다섯 개의 성장 거점과 세 개의 전략 특구로 대한민국을 재편하는 국가전략이 시작됐다”라며 “그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대전과 충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설계에 참여한 사람이 현장에서 완성할 때 전략은 현실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 “지금이 적기”… AI 시대, 충남·대전이 먼저 시작한다
박수현 의원은 AI 시대를 충남·대전의 구조 전환 기회로 규정했다. 박수현 의원은 “AI는 단순한 첨단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시대의 공공 인프라이다”라며 “도시와 농촌, 산업과 농업을 모두 연결하는 AI 전환을 통해 충남·대전을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주요 구상으로는 ▴충남 석탄 인프라의 청정에너지·AI 산업 거점 전환 ▴재생에너지 기반 AI 스마트농업 구축 ▴대전·충남 산업벨트의 AI 스마트제조 전환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티 초광역 산업생태계 구축 ▴KAIST·ETRI·국방과학연구소 연계 국방 AI R&D 허브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수현 의원은 “0원이던 충남 AI 전환 예산을 150억 원으로 만든 경험처럼 결과로 증명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통합은 반드시 완성”… 정치공학 아닌 실행
박수현 의원은 충남·대전 행정 통합에 대해 “통합은 멈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통합이 확정된다면 초대 통합시장으로서 완성하겠고, 정치적 이유로 지연된다면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협력해 끝까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지방 연결 경험… “설계와 실행을 동시에” 박수현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 국민소통수석, 당대표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한 경력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역량을 강조했다.
박수현 의원은 “행정의 언어, 정치의 언어, 국민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라며 “지금 충남·대전에는 과거를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할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선택의 시간… 제2 성장축으로”
박수현 의원은 출마선언을 마무리하며“충남과 대전이 하나로 서는 순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라며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습니다. 설계한 사람이 완성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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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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