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숨진 이란 민간인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주한 이란대사가 미국과 이스라엘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의 공습은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 행위이며, 이란의 대응은 보복이 아니라 정당방위라는 주장이다.
비슷한 시각, 주한 이스라엘 대사도 기자들 앞에 나와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이스라엘이 의도적으로 민간 시설을 공격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며, 오히려 민주화 시위에 나선 시민 약 3만 명을 살해한 쪽은 이란이라고 반박했다.
공습 직전까지 진행됐던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을 둘러싸고도 양측의 시각은 크게 엇갈렸다.
이스라엘 측은 북한 사례에서 교훈을 얻어 이란의 핵무기 완성을 막기 위해 선제적인 군사 작전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란은 핵무기 개발 의혹 자체가 허위 선동이라며, 협상 정신을 깨뜨린 미국이 공격을 중단하지 않는 한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양측은 한국 정부에도 각각 지지를 요청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특정 국가의 편을 들기보다는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가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히며, 외교적 해결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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