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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곁으로 한 발 더”… 부산시, 찾아가는 투자유치 IR 본격 추진!
  • 장은숙
  • 등록 2026-03-04 14: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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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광역시 제공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올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박람회 6곳 내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아이알(IR)」을 운영한다. ○ 이번 활동은 ‘기업 타깃 비지팅 프로그램(Visiting Program)’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전시·박람회를 활용해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는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인프라)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 주요 ‘타깃’ 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서울) ▲월드아이티쇼(서울) ▲부산모빌리티쇼(부산)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부산) ▲국제 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부산) ▲배터리아시아쇼(경기)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는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참여 기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 아울러 실제 투자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을 선별해 부산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투자유치 팸투어’ 초청 대상으로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 투자 확정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할 예정이다. □ 한편, 「드론쇼코리아(DSK) 2026」에서 진행된 첫 번째 현장형 투자유치 활동은 참가 기업 50개사와의 투자 상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 「드론쇼코리아(DSK) 2026」은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로, 올해 행사에는 드론·항공우주·방산·탄소중립·공간정보 분야를 포함해 인공지능 기반 융합기술 기업 등 23개국 318개사가 참가했다. □ 박형준 시장은 “단순히 기업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부산이 기업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간다면, 분명 기업들도 부산 투자에 한 발 더 다가올 것이다”라며, “현장에서 발굴한 소중한 기회가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부산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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