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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공직 떠나 유튜버 도전
  • 김만석
  • 등록 2026-03-04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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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에서 개인 유튜버로…첫 영상 공개 9시간 만에 조회수 240만 회, 구독자 56만 명 돌파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충주맨’이라는 이름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채널 개설 직후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워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선태 씨는 어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채널에 첫 영상을 올리며 유튜버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공무원 신분이던 그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명세를 얻었고, 지난달 퇴사와 함께 청와대 입성 가능성까지 거론되었다. 영상에서 그는 진로와 관련해 다양한 제안을 받았지만 자유롭게 일하며 수익을 더 늘리고 싶어 유튜브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한, 충주맨 시절 공직 사회에서 따돌림을 당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첫 영상 공개 약 9시간 만에 조회수는 240만 회를 기록했고, 채널 구독자 수는 56만 명을 넘어섰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그의 새 출발을 응원했고, 충주시와 양산시 등 지자체 유튜브 운영자들도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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