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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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강성휘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장 예비후보 강성휘가 목포·무안·신안을 하나의 도시로 묶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에서 “분산된 행정체계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서남권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이미 생활권·경제권이 하나로 움직이고 있는 무안반도를 행정적으로도 재편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정이 전제” 강 예비후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이 아닌 ‘특례시 지정’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형식적 통합으로는 의미가 없다”며 “AI·에너지 등 국가 미래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권한과 재정 특례가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행 특례시 지정 요건이 인구 기준 중심으로 설계돼 지방소멸 위기 지역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특례시 지정 요건 개정 △3개 이상 시·군 통합에 대한 특례시 지정 근거 마련 △실질적 권한 이양 및 재정 특례 부여 등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
단계적 접근… “목포·신안 선(先)통합부터” 강 예비후보는 최종적으로 3자 통합을 목표로 하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방선거 직후 곧바로 목포·신안 선통합부터 착수하자”며 “통합 논의가 선거 이후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제도적·정치적 약속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은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공약이 아니라 서남권의 미래를 위한 공동 과제”라며 목포시장 출마자 전원이 참여하는 ‘목포·신안 선통합 공동선언’을 제안했다.
“서남권 50만 거점도시의 출발점” 강 예비후보는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는 단순한 행정통합이 아니라 미래전략산업을 품은 서남권 50만 거점도시로 가는 구조개편 프로젝트”라며 “지금이 결단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통합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라며 “행정·재정·산업 전략을 통합하는 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직후 곧바로 목포·신안 통합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히며 조속한 추진 필요성에 공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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