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국회를 통과한 '사법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법안의 문제를 알리기 위한 냉리부터 대국민 호소 도보 투쟁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주 사법 3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이재명 정권은 본인들 감옥 안 가기 위해 온 국민을 사법 파괴의 희생양으로 만들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3대 악법에 모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법왜곡죄, 4심제법, 대법관 2배 증원 등 사법파괴 3대 악법은 의견 수렴 절차를 담지 않았고 사회 공론화 거치지 않았으며 여야 합의도 제대로 밟지 않았다”라고 비판했다. "위헌적 법안을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했으면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대통령 다운 것”이라고 이 대통령을 겨냥하기도 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법을 밀어붙인 정청래, 한병도, 추미애 의원이 역사적 죄도 기록에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여당 지도부를 지적하기도 했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표결 당시 민주당에서 반대 의사를 표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의원을 언급했다. “과연 민주당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우 최고위원은 “노 전 대통령은 지금 민주당처럼 사법부를 장악하려고 하지 않았다”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며 꾸짖을 거로 생각한다”라고 비판했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대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