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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근, 창원서 출판기념회 성황… “창원 전성시대 열겠다”
  • 남기봉
  • 등록 2026-02-28 16: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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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전문가형 시장’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
  • -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등의 비전을 제시

28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송형근 출판기념회에서 송형근 예비후보가 연단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형 LED 화면에는 저서 제목 ‘Oh, my 창원 백년의 설계’가 띄워져 있으며, 붉은 조명 연출 속에 행사장이 가득 찬 모습이다.국민의힘 소속 송형근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당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저서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저자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저서는 지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며 정리한 기록”이라며 “창원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가로서의 전문성과 정치인으로서의 소통력을 하나로 모아 창원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품격을 반드시 되살리겠다”며 “마산의 정, 창원의 열정, 진해의 푸른 꿈이 어우러지는 ‘창원 전성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사실상 출마 선언의 성격을 띠며, 송 예비후보가 ‘행정 전문가형 시장’이라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자리로 평가된다. 


그는 창원의 위기 진단과 함께 산업·경제 활성화, 도시 인지도 제고,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등의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축사에 나선 참석 인사들은 “현장의 경험과 철학이 담긴 의미 있는 저서”라며 “지역 발전을 향한 진정성과 구체적 비전에 깊이 공감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모인 5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응답하며 송 예비후보의 향후 행보에 힘을 실었다. 


창원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그의 메시지가 향후 지역 여론 속에서 어떤 공감과 확산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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