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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6-02-27 1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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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학교 구현 위한 재개교 준비 현장 점검실시

사진=강서양천교육지원청, 재개교 예정인 신화중학교 전경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료되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재 학교는 교실 및 특별실 내장공사조경 및 외부 환경 정비각종 기자재 설치 등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3월 신입생 입학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신화중학교는 2021년 6월 교육부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 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신입생 배정을 중단하고 2023년 2월 제51회 졸업식을 끝으로 휴교에 돌입했다

 

약 2년간 진행된 개축 사업을 통해 노후시설을 전면 개선하고첨단 학습 환경을 갖춘 미래형 학교로 재탄생되었다.

 

새롭게 단장된 신화중학교는 스마트 교과교실메이커스페이스실, STEAM실 등 융합형 학습공간을 조성해 학생 중심의 유연한 수업과 맞춤형 교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다목적 교실과 학생 휴게 및 소통 공간을 확충해 학습과 휴식창의 활동이 공존하는 학교로 탈바꿈했다.

 

신화중학교는 재개교 첫해인 2026학년도에는 1학년 8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으로 출발하며, 2028학년도에는 전 학년으로 총 22학급(특수학급 1학급 포함)을 완전히 갖출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 참석한 이의란 교육장은 그동안 신화중학교의 성공적인 재개교를 위해 많은 이들이 노력해왔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화중학교의 재개교는 미래학교 교육환경 개선의 대표적 성과로 평가되며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미래교육에 부합하는 학교 공간 혁신과 지속 가능한 교육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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