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TN뉴스영상캡쳐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은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해 엡스타인과 직접 접촉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클린턴 전 장관은 26일(현지시간) 미 하원 감독개혁위원회 비공개 증언에 앞서 엑스(X)에 올린 모두발언에서 "나는 엡스타인을 만난 기억이 없고, 그의 비행기를 탄 적도, 그의 섬이나 집, 사무실을 방문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자신에게는 조사에 도움이 될 정보가 없다는 것이 일관된 주장이다.
클린턴 전 장관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는 엡스타인과 교류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클린턴 전 장관은 엡스타인과 직접 교류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측근 길레인 맥스웰과는 알고 지낸 사실을 인정했다. 맥스웰이 2010년 딸 첼시 클린턴 결혼식에 참석한 것을 두고는 "누군가의 동반자로 참석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퇴임 후 2000년대 초 엡스타인의 전용기를 여러 차례 이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화당 소속 제임스 코머 하원의원은 "엡스타인이 클린턴 재임 기간 동안 백악관을 17번 방문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클린턴 전 대통령은 엡스타인과 관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클린턴 전 장관의 증언은 사실상 반강제적으로 이뤄졌다. 위원회 출석을 거부하다 의회 모독 혐의 가능성이 거론되자 입장을 바꾼 것이다. 클린턴 전 장관은 "공화당 주도의 위원회가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의 관계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해 증언을 강요한다"고 주장하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의회 증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시간에 걸친 의회 증언 후 클린턴 전 장관은 기자들에게 "같은 질문을 반복적으로 받았고, 일부 허위 음모론 관련 질문까지 있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2008년 엡스타인이 유죄를 인정하기 전까지 주변 인사 상당수는 범죄를 인지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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