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2027학년도 입시에 맞춰 올 한해 무료 입시설명회와 진학특강을 이어간다.
첫 일정은 2월 27일 열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다. 전년도 입시 결과를 정리하고, 올해 달라지는 점과 앞으로 준비 방향을 설명한다.
2028학년도부터 수능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는 등 대입 체제가 크게 바뀌는 만큼 2027학년도는 현행 제도의 마지막 해로 평가된다.
관심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설명회 당일까지 송파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400명 모집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포함해 총 5회 입시설명회를 연다. 네 번은 대학입시 중심, 한 번은 고등학교 입시 중심이다.
대학입시 설명회에서는 입시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부터 수시 지원 전략, 고1·2 학생 준비 방향, 정시 지원 전략까지 단계별로 다룬다. 최근 대학들이 수시 비율을 크게 늘리고, 일부 대학은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추세를 고려해 수능과 내신을 함께 준비해야 하는 구조를 쉽게 풀어 설명한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는 고교학점제가 전면 적용된다. 학생 스스로 과목을 선택해 192학점을 채워야 졸업할 수 있는 제도다. 이에 6월로 예정된 고교입시 설명회에서는 어떤 과목을 선택해야 유리한지, 중학교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진학특강은 총 3회다. 설명회보다 세분화한 입시 전략을 다룬다. 성적대별 준비 방향 제시, 특성화고 및 예체능 등 다양한 진로 선택지와 수시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또한 논술과 면접 준비 방법도 함께 다룬다. 학생 수준과 전형에 맞춘 현실적인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일정은 입시 정책 변화나 강사 일정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027학년도는 입시 제도 변화 직전의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출처: 서울시 송파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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