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직원 대상 ‘응급처치 실전 교육’ 실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6일(목) 오전 10시 강서보건소에서 응급 시 주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응급처치 실전 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구급대가 이송한 병원 밖 심정지 환자는 2008년 2만 1,905명에서 2024년 3만 3,03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심정지 발생 후 4~5분이 지나면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이자, 김정은의 공개 활동을 오랫동안 보좌해 온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장관급인 '부장'에 올랐다. 동시에 정치국 후보위원으로도 5년 만에 재진입했다.
백두혈통 정통성에, 노동당 전문 부서를 책임지는 위치에 오르면서 사실상 권력 2인자였던 김 부장의 정치적 위상도 함께 높아졌다. 다만 선전선동부 부부장에서, 이번에 어느 부서 부장을 맡게 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무인기 사건 담화 발표를 주도한 점 등으로 볼 때 대외 정책 총괄 사령탑에 올랐을 가능성이 높다.
당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 자리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빠지고 김재룡 당 규율조사부장, 리일환 당 비서가 들어갔다. '중국통'인 김성남 국제부장이 당 비서직에 포함돼, 앞으로도 최선희·김여정과 함께 대외 전략을 분담할 것으로 보인다.
당 대회 개막 닷새가 지났지만 김정은 위원장은 여전히 한국·미국에 대한 언급이나 구체적인 대외 메시지는 내놓지 않고 있다. 오는 4월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비롯해, 유동적인 국제 정세에 신중히 대응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백악관, 트럼프-김정은 조건 없는 대화 계속 강조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전제 조건 없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하는 데 계속 열려있다고 밝혔다.북한의 핵 보유 인정을 전제로 한 김 위원장의 조건부 대화 발언에 대한 KBS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동안 김 위원장과 세 차례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해 한반도를 안정시켰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미국-이란, 제네바서 핵 협상 재개
미국과 이란이 이란 핵 문제 논의를 위해 현지 시각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다시 만났다.이번 3차 협상에서 이란은 우라늄 농축의 '일시 동결'을 제안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다.이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제안에 핵무기를 원치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는 기술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이 포함됐다고 밝혔다.그러나 미사일 시스템이나 ...
강남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
재건축을 앞둔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는 지난해 '10·15 대책' 이후에도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올해 들어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인근 아파트도 비슷한 상황이다.지난해 11월 38억 원에 팔렸던 아파트가 이번 달에는 36억 4,000만 원에 거래됐다.지금은 호가가 1억 원 정도 더 내렸다.5월 10일부터 시행될 다주택자 양도세 강화...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뉴욕증시 하락
밤새 뉴욕 주식 시장이 하락세로 출발했다.현지 시각 25일에는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며 상승했지만, 26일에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좋았다.지난해 11월에서 올해 1월 사이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으며 역대 분기별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엔비디아..
김정은, 9차 당대회로 권력 세대교체 단행
북한 김정은 총비서는 제9차 당대회를 통해 권력 서열 2위인 최룡해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군부 원로들을 지도부에서 대거 퇴진시켰다.이는 사실상 쿠데타 조짐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신만의 젊은 기술 관료들로 권력 지형을 재편한 조치라고 분석된다.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당대회 결과, 의전서열 2위이자 빨치산 2세의 상징인 최룡해가...
젤렌스키, 내달 제네바서 미국·러시아와 3자 종전 협상 예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러시아와 3자 종전 협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협상이 향후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AF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 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
시모가모 신사
시모가모 신사(下鴨神社, Shimo-gamo Shrine)는 일본 교토에 위치한 고대 신사로, 6세기경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신사는 카모가와 강 유역에 자리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건축 양식과 숲(토리이와 신목)으로 유명하다.주요 신은 카모 타마요리히메와 카모 타마쓰미노카미로, 교토 지역 수호와 풍작 기원을 맡는다.매년 5월에 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