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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와 스크린 소식 – 배우와 아이돌, 영화와 가요계의 새로운 도전
  • 김민수
  • 등록 2026-02-25 0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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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휘·아린·이채민·아이오아이, 무대와 스크린에서 변신과 컴백을 선보이다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유쾌하고 섬세한 연기를 펼쳐 온 배우 이동휘다. 이번엔 제2차 세계대전의 숨은 영웅이었던 천재 수학자로 무대 위에 섰다. 위대한 업적 뒤에 가려진 한 인간의 지독한 고독과 부당한 시대의 폭력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아린이 아이돌의 상큼한 이미지를 잠시 내려놨다. 오피스 코믹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를 통해 스크린 공략에 나섰다. 완벽주의자 엄마의 지나친 통제에 지쳐버린 인물을 연기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학창 시절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오랜 기다림 끝에 다음 달 4일 관객과 만난다. 故 김새론의 유작이자 '폭군의 셰프'로 한류스타로 떠오른 이채민의 첫 영화 데뷔작이다. 김세정과 청하, 전소미, 정채연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한 자리에 모인다.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재결합 의지를 꾸준히 밝혀온 멤버들은 2017년 이후 약 9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아시아 투어도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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