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직원 대상 ‘응급처치 실전 교육’ 실시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6일(목) 오전 10시 강서보건소에서 응급 시 주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응급처치 실전 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구급대가 이송한 병원 밖 심정지 환자는 2008년 2만 1,905명에서 2024년 3만 3,03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심정지 발생 후 4~5분이 지나면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대미투자 특별법의 처리 방향과 속도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국회 특위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해야 할 쟁점이 확인됐지만, 정작 갈등의 중심은 여야가 대치 중인 본회의다.
특별법을 초당적으로 처리하려면 본회의 쟁점 법안 강행을 미루어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더불어민주당**은 특별법과 쟁점 법안은 별개 사안이라며 맞선다.
특위는 첫 회의가 파행된 데 이어, 전날 열린 두 번째 회의도 성과 없이 마무리된다. 이후 여야는 장외에서 책임 공방을 이어간다.
여야 모두 다음 달 9일까지는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한다. 그러나 현 상황이 지속될 경우 입법이 무산되거나, 막판에 졸속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백악관, 트럼프-김정은 조건 없는 대화 계속 강조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 전제 조건 없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하는 데 계속 열려있다고 밝혔다.북한의 핵 보유 인정을 전제로 한 김 위원장의 조건부 대화 발언에 대한 KBS 질의에 대한 답변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동안 김 위원장과 세 차례의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해 한반도를 안정시켰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미국-이란, 제네바서 핵 협상 재개
미국과 이란이 이란 핵 문제 논의를 위해 현지 시각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다시 만났다.이번 3차 협상에서 이란은 우라늄 농축의 '일시 동결'을 제안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다.이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제안에 핵무기를 원치 않는다는 점을 입증하는 기술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이 포함됐다고 밝혔다.그러나 미사일 시스템이나 ...
강남 아파트값 2년 만에 하락 전환
재건축을 앞둔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는 지난해 '10·15 대책' 이후에도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올해 들어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인근 아파트도 비슷한 상황이다.지난해 11월 38억 원에 팔렸던 아파트가 이번 달에는 36억 4,000만 원에 거래됐다.지금은 호가가 1억 원 정도 더 내렸다.5월 10일부터 시행될 다주택자 양도세 강화...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뉴욕증시 하락
밤새 뉴욕 주식 시장이 하락세로 출발했다.현지 시각 25일에는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며 상승했지만, 26일에는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장 마감 후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좋았다.지난해 11월에서 올해 1월 사이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으며 역대 분기별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엔비디아..
김정은, 9차 당대회로 권력 세대교체 단행
북한 김정은 총비서는 제9차 당대회를 통해 권력 서열 2위인 최룡해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군부 원로들을 지도부에서 대거 퇴진시켰다.이는 사실상 쿠데타 조짐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신만의 젊은 기술 관료들로 권력 지형을 재편한 조치라고 분석된다.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당대회 결과, 의전서열 2위이자 빨치산 2세의 상징인 최룡해가...
젤렌스키, 내달 제네바서 미국·러시아와 3자 종전 협상 예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내달 초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러시아와 3자 종전 협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는 이번 협상이 향후 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AFP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 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
시모가모 신사
시모가모 신사(下鴨神社, Shimo-gamo Shrine)는 일본 교토에 위치한 고대 신사로, 6세기경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신사는 카모가와 강 유역에 자리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건축 양식과 숲(토리이와 신목)으로 유명하다.주요 신은 카모 타마요리히메와 카모 타마쓰미노카미로, 교토 지역 수호와 풍작 기원을 맡는다.매년 5월에 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