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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자치경찰위, 신학기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 추진
  • 박민창 사회부
  • 등록 2026-02-24 1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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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학버스 점검·스쿨존 단속·교육 홍보·시설 개선 4대 과제 집중

출처 :전남경찰청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라남도경찰청(청장 모상묘)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가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통학버스 점검 및 단속 강화 ▲스쿨존 내 교통안전 활동 ▲다양한 매체 활용 교육·홍보 ▲보호구역 내 시설 정비·개선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선 지자체와 교육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관내 통학버스 5,665대를 대상으로 안전장치 부착 여부, 신고필증 구비, 안전규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업해 등·하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과속·주정차 위반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홍보와 교육도 다각화된다. 웹툰·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하고, 가정통신문·E/V 모니터·BIS 등 생활 속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한다. 아울러 어린이 맞춤형 무단횡단 금지 교육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교육 등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도내 1,036개 어린이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통학로 미확보 구간 개선, 승·하차 구역 확대, 노면 및 안전표시 정비, 노란색 횡단보도 신설 등을 추진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운전자들의 서행과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어린이 우선 교통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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