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일,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 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
사진=서울시 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26년부터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간 소각처리업체를 조기에 선정해 안정적인 처리 체계를 확보하는 한편 생활 현장에서의 폐기물 감량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직매립 금지 시행으로 기존처럼 매립에 의존한 처리가 어려워지는 만큼, ‘남는 폐기물은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처리 기반 확보), 애초에 발생량을 줄이는 것(감량)’을 두 축으로 대응 전략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성동구가 관리하는 생활폐기물은 주민 생활과 지역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로, 일반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을 말한다. 구는 종량제봉투 배출뿐 아니라 생활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폐기물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분리배출·재활용 확대를 통해 매립·소각으로 가는 양을 줄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처리시설 확보 경쟁과 처리비용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경기도 소재 민간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2곳과 3년 처리계약을 선제적으로 체결했다. 구는 계약을 조기에 확정함으로써 생활폐기물 처리 가용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제도 전환기에 수요 급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처리비용 상승 부담을 최소화하여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성동구는 처리 기반 확보와 함께, 직매립 금지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려면 폐기물 발생량 자체를 줄이는 감량 정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에 주목해 왔다. 이에 성동구는 생활폐기물 감량 7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민선8기 공약으로 2027년까지 2020년 대비 생활폐기물(일반+음식물) 20% 감량을 목표로 설정, 주민 참여형 정책을 생활 현장에 촘촘히 적용하고 있다.
그 결과 성동구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0년 65,615톤에서 2021년 65,128톤, 2022년 64,131톤, 2023년 61,401톤, 2024년 58,641톤, 2025년 56,338톤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구가 자체 수립한 2025년 생활폐기물 목표량은 56,429톤이었으며, 실제 발생량은 56,338톤으로 목표 대비 91톤을 추가 감량해 목표를 달성했다.
이는 2020년 대비 9,277톤(14.14%) 줄어든 수준으로, 성수 권역 유동 인구 급증 및 사업장 확대를 비롯해 1인 가구 증가, 신축 아파트 입주 등 폐기물 증가 요인이 상존하는 상황에서도 감량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할 수 있다. 구는 주민 참여를 이끄는 정책과 상권·주거지 등 생활 현장에 맞춘 운영 방식을 감량 목표 달성의 배경으로 꼽았다.
그간 구는 분리배출 실천을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대표 사업인 ‘성동 푸르미 재활용정거장’을 111개 이동식 거점으로 운영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2025년 기준 누적 약 36만 명이 참여하며 생활 현장에서의 분리배출 확산에 기여함과 동시에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혼합되거나 오염돼 폐기물로 전환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품목별 회수·재활용 기반도 확대했다.
아울러 ▲‘스마트 무인수거함 사업’(투명페트병·종이팩 등) ▲‘폐금속(가전·배터리 등) 자원 재활용사업’ ▲‘폐봉제원단 재활용체계 구축’ ▲‘성동형 커피박 재활용 사업’ 등을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경로 또한 넓히고 있다.
특히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성수동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관광객 및 입주기업이 증가하며 유동인구와 상업시설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거리 쓰레기·일회용품 배출 등 관리 수요 또한 커져 해당 지역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에 주말·오후 특별 청소 인력 운영, 이동식 음료컵 수거함 설치, 가로쓰레기통 추가 설치 등 현장 대응을 강화했으며, 주말 기준 1일 3,000~4,000개의 일회용 음료컵을 수거하는 등 생활환경 관리와 자원 회수를 병행하고 있다.
구는 2026년 생활폐기물 목표를 54,460톤으로 설정하고, 직매립 금지 대응을 위해 ▲분리배출 홍보 및 참여 인센티브 강화 ▲사업장 분리배출·관리 강화 ▲재활용 활성화 사업 확대 ▲무단투기 단속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처리체계 안정화와 감량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폐기물 감량은 생활 속 작은 노력이 모여야 완성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지속적인 실천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서울시 성동구청 보도자료
이 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로봇·수소·AI시티 투자협약식' 참석해 축사
[뉴스21 통신=추현욱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는 더 과감한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 로봇·수소·인공지능(AI)시티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신화중학교 재개교 최종 점검 실시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의란)은 지난 2026년 2월 25일, 오는 3월 1일 재개교를 앞둔 ‘신화중학교’를 방문해 각종 시설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 맞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점검은 지난 2년간 진행된 신화중학교 개축 공사 완료 후의 최종 단계로, 재개교 준비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완.
삼척시, 임원해역 생태환경 복원‘바다숲 조성사업’추진
□ 삼척시는 해양수산부 ‘2026년 바다숲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금년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동해바다는 ‘바다사막화’ 또는 ‘백화현상’이라고 불리는 ‘갯녹음*’ 현상의 확산으로 인해 어·패류의 산란·서식장이 훼손되고, 해양생태계가 파괴되어 지역 어업의 생존기반이 흔들리는 지경에...
장흥군,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선제 대응’ 총력
장흥군은 지난 26일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대덕읍 내저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민선 8기 군정 핵심 기조인 ‘사고 예방 중심 현장행정’을 구체화한 조치로, 군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했다.일반어선과 낚시어선 등 8척을 대상으로 ▲구명·소방설비 ..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 보령시에 법인제휴카드 적립금 전달
보령시는 27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성지현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법인제휴카드 사용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금액은 총 6,504만 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결제 금액의 0.2~1% 상당을 적립한 액수이다. 성지현 지부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
장항읍, 깨끗한 장항을 위한‘양모장’ 운영 개시
장항읍은 지난 26일 장항읍 창선2리 631번지(장항도시탐험역 인근)에서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장항마을 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양모장 운영 개시식’을 개최했다.‘양모장’은 ‘양심 쓰레기만 모아두는 장소’의 약칭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줄..